비아그라로 잘 알려진 

발기부전제 치료제는 

미 화이자 제약회사에서 

최초에 혈관이완 메커니즘

cGMP를 분해하는 PDE5와 

실데나필[비아그라 성분명]과 

경쟁적으로 결합하여, 

혈관이 확장 역할로 

심장질환 치료약으로 

개발하였으나


심장질환 치료약의 효과는 미비 하지만

side effect로 발기 부전에 효과를 보였으니

혈관 확장으로 인한 해면체로의

혈류 증가가 그 이유.



화이자의 비아그라는 3M의 포스트잇 처럼 실패에서

성공을 찾은 대표적 사례로 알려 져 있다.


예전 비아그라는 가격이 비싸 일명 짝퉁 비아그라가 시중에 많이 돌았으나

2012년 5월을 기점으로 약의 특허가 만료. 똑같은 실데나필 성분의 국내 제약사들의 카피약이

쏟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짝퉁 비아그라는 사장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짝퉁 비아그라 보다 진짜 비아그라가 더 가격이 싸기 때문이다.


혈관 이완작용을 하기 때문에 두통이나 어지러움증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데

일시적 혈압강하 효과일 수 있으며, 따라서 처방전이 필요한 약물이다.


고혈압이나 당뇨의 성인병이 있는 환자의 금기가 되지는 않지만 

혈압을 확인 후 약물은 50mg 실데나필의 반틈 정도로 try 해보는 것이 좋으며

두통, 어지러움증이 동반되며 즉시 복용 중단 응급실 방문.


청와대 고산병 치료로 실데나필 구입 기록이 있다 한다.

팩트는 고산병 치료로 실데나필 비아그라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미숙아 폐혈관 고혈압 치료제로도 사용이 가능 하니 비아그라를 

음지의 어떤 불경스러운 것으로 치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정식으로 병의원에서 처방전으로

타 먹는 발기부전제 치료는 안전하기도 하고 가격도 싸다.

괜히 음지에서 파는 잘 못된 발기부전제를 먹는 일은

성병이 득실하는 매음 굴에서 성행위를 하는 것과 같은 일이니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서 양지인 병의원이

답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


항간에는 잘못된 소문에 발기부전 치료로는 비아그라를

처방 못 받는다는 말도 안되는 루머가 퍼지고 있지만

필자도 그리고 많은 의사들도 처방 받고 

처방 해주고 하고 있으니 빨리 근처 병의원에 가서 상담 받자.


비뇨기과 가정의학과 뿐만 아니라

과불문 피부과에서도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약이니

다른 어떤 약들 보다 심각한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약이지만 처방은 의사에게 약사는 약사에게.




경남 거제 고현의 피부과 

가격을 알아보면


비아그라 4알 처방 받는데 총가격은

처방전 비용 15000 원

비아그라 4알 약국 구입비용 4 x (3000~3500) 원


비아그라 20알 처방받는데 총가격은

처방전 비용 50000 원

비아그라 20알 약국 구입비용 20 x (3000~3500) 원


20알 이상은 처방이 되지 않으며

한 알 5천원 조금 넘는 금액으로 처방 받을 수 있다.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아 포스팅 하니

고개숙인 남성들이여

지금 당장 병원에 가서 상담하러 가자.


Posted by pre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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