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튜브가 성공하는 것을 보면서

 

왜 사람들은 저런 성공의 부러워 하는지 모르겠다.

 

저것은 말그대로 로또를 맞은 것이다.

 

저것이 행복할 수도 있지만 

 

나는 저것이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것을 안다.

 

Posted by pre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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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선을 사용하던 2년동안 인터넷 전화가 계속 끊겼다.

 

직접와서 인터넷 속도를 체크하고 갔지만

 

인터넷 속도에는 문제가 없었다...

 

왜 그런데 전화 감이 좋지 않은 것인가!?

 

2년동안 안된다고 수도 없이 LG 유플러스에 전화해서 

 

A/S받고 안된다고 해도 답은 없었다.

 

 

직원이 전화를 받으면

"여보세요"

"안...문의...치직...드.."

"안들려요, 제가 다시 전화 드릴게요."

 

가 계속 반복되었다.

 

공유기 및 허브의 문제일 거라 생각해서 교체함

여전히 해결 되지 않음.

 

인터넷 속도가 100메가인데 느려서 그런건가 싶어

2년 되던 해 큰 맘 먹고 인터넷 회선 바꿈.

SK로 바꿈.

 

당시 담당자가 전화가 안될리가 없는데 이상하다면서

 

혹시 들어오는 모뎀에서 속도가 똑같은데도 문제가 있으면,

설치된 선의 문제가 아닐까라고 이야기했는데

 

어쨌든 인터넷가입업자 분 말은

공유기 및 허브 교체, 전화기 교체

그리고 1기가 속도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기 때문에

느려질 수가 없다는 입장.

 

하지만 설치가 다 되어도

전화가 끊기는 소요가 발생.

인터넷가입업자한테 전화해서 쌍욕시전.

 

인터넷설치수리기사가 와서 보더니

전화가 끊기는 이유가 

ADT캡스 CCTV가 인터넷으로 송출 되다보니

트레픽 과부하가 생기고, 교란을 준다나?

어쨌든 그래서 전화가 끊기는 것.

CCTV를 본래의 선으로 직통으로 연결하면 해결된다 말함.

 

아!! 우리병원 인터넷 트레픽 잡아 먹는 놈 중에 CCTV가 있었던 것을 전혀 몰랐음!!!!

 

SK 선

ㅣ-------------------------- ㅣ----------------------ㅣ-------------------------ㅣ----------------ㅣ

허브                           실장실                   원장실                       부원장실          촬영실

  l

 -----------------------------

ㅣ             l                 ㅣ

cctv       전화기      데스크컴퓨터

 

 

이런 네트워크 모식도 상태 였던 것인데

 

 

SK 선

ㅣ----ㅣ-------------------------- ㅣ----------------------ㅣ-------------------------ㅣ----------------ㅣ

ㅣ    허브                           실장실                   원장실                       부원장실          촬영실

ㅣ       l

ㅣ       ----------------------

ㅣ             l                 ㅣ

ㅣ         전화기      데스크컴퓨터

cctv

 

이렇게만 바꾸니 전화가 끊기는 것이 없어짐!!!!!!!!!!!!!

 

아~~~~~~~~~~~~~~ 너무 행복함 ㅠㅠ

앓던 이가 빠진 듯한 느낌임.

그동안 되지 않던 이런 문제를 LG쪽에서도 송출되는 인터넷 용량은

"정상으로 나오는데요. 전원을 뺐다 꽂아보시죠."

이런 이야기만 수십번을 들었고 내가 직접 네트워크를 만지면서

인터넷 셧다운 되어서 병원 진료도 못하고 혼자서 

욕하면서 시술했던 적까지...

 

SK로 바꾸면서도 결국 중요한 것은 

설치수리기사가 얼마나 베테랑이냐에 따라서

원인을 잘 알아서 해결을 해줄 수 있다라는 것.

 

LG는 제품이든, 인터넷이든(화훼이 건도 있고)

사용 안하게 될 것 같음.

 

어쨌든 여러분도 인터넷은 잘 되는데 전화만 안된다면 이러한 이유가 있을 수 있으니

꼭 해답을 찾으시길 바라고, 만약 A/S 문의 했는데 여러번 헛탕쳤다면 여러분이 고칠 수 밖에 없음.

문의받는 팀에서 서로 전화 돌리고, A/S는 출장 한 번 하고 장비 몇 개 보는척, 만져주는 척, 

공유기 바꾸고 초기화 하고 껐다키고 가는 것이 다임.

Posted by pre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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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0대 남환인데 요통이 있어 통증주사를 놔드렸는데요..

3주 뒤 응급실로 실려갔다고 하네요..

환자에게 연락이 왔는데 주사를 맞은 것때문에

척추에 농이 생겼다고 설명을 들었다고 합니다.


2주정도 항생제 치료후 수술치료까지 갈수도 있다고 합니다..

합의급을 1000만원을 요구하는데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너무 난감하네요..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답


일단 소송으로 가자고 하시고, 아픈건 안됐지만, 

보상을 요구하니 책임 소재를 가려야 한다.

반드시 하실 것

1. 문서제출명령신청
-> 지금까지 모든 진료내역- 보험공단

2. 문서제출명령신청2
- 보험공단 내역을 기준으로 모든 진료, 검사, 처방내역

- 처음부터 허리 아픈 원인이 농양인데, x-ray에 농양이 안나오니까 확인 불가.
일반 lab, chemistry에서 관련 사항 (wbc, esr, crp, sement neutrophil), mri의 signal 강도, ct의 Hounsfield unit
등 따져서 그게 3주안에 주사에 의한 것인지 아닌지 감별 포함

따져봐서 아무 것도 안 나오면, 소송결과 승복.

3. 위과정에서 환자가 다른데서 진료받은 기록 있다면, 허리 아픈 원인이 처음부터 농양이라고 주장한다.

-> 보통의 이 경우 소송결과는 각하



Posted by pre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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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를 남기더라도 

불펌시 민형사상  소송에 걸릴 수 있습니다.


내성 없는 보톡스는 없다.


보톡스라고 고유명사가 되어있지만 실제는 보튤리늄 톡신의 엘러간의 상품명이 보톡스이다.

멀츠 제오민, 입센 디스포트.

휴젤 보튤렉스, 메디톡스 메디톡신, 대웅 나보타 등과 같은 보튤리늄 톡신의 상품명 중 하나다.




성분명

상품명

보튤리늄 톡신 

보톡스

제오민

디스포트

보튤렉스

메디톡스

메디톡신

나보다

 


사람들이 보톡스 보톡스 하는 것은 보튤리늄 톡신이 일반사람들에게 고유명사처럼 되어 사용되어진다.


본 글에서도 보톡스, 보튤리늄 톡신 동일한 의미로 사용하겠다.


non-funding의 많은 보톡스에 관한 논문, 리뷰 article을 보면

보톡스의 제품군에 따른 내성 발생 비율의 차이는 있으나 미비하며

(물론 차이는 있다. 내성 없는 보톡스라고 광고하는 그 쪽은

 내성이 더 잘생긴다는 연구 논문은 펀딩받은 그런 것일 뿐

 실제로는 다른 제품굼 보다도 내성이 더 잘생긴다라고 하는 논문도 있다.)



내성이 생길 수 있는 큰 factor는 제품군의 차이보다는


우선 과량의 UNIT이 투입 될 경우


두번째는 소량이라도 자주 맞게 되는 경우


한 번 내성이 생기면, 다른 제품군(제형이 조금 다른)에서도 교차로 내성이 생길수가 있다.




보톡스를 맞는 주기는 3달이상으로 하고, 3달 미만으로 자주 맞을 경우네는

충분이 내성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주기가 중요하다.

Posted by pre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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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과 같은 건강상 문제도 있지만,

생활 습관, 음식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진단 전에 교정해야할 습관 같은 것들을

주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1 대변 후 뒷처리 잘 못된 습관의 문제

 뒤처리가 미흡하면 항문 주변이 가려울 수 있다. 

남은 이물질이 가렵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을 유발한다. 

비데가 좋기는 하나 여건이 되지 않으면, 

물티슈로 여러 차례 닦아내는 이 좋으며,

남은 물기를 마른 휴지로 부드럽게 닦아낸다.



#2 너무 깨끗하게 씻어서 문제?

 청결을 위해 지나치게 박박 문질러 닦는 것 

역시 찰과상 등 을 일으킬 수 있다.

 뜨거운 물과 비누나 데오도란트

심지어 마찰을 줄여주는 파우더 까지도

화학적 염증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유분을 과도하게 없애면 항문피부를

보호하는 장벽을 무너질 뿐만 아니라

항문과 항문사이에 마찰력을 극대화

하여 피부 가려움증이 발생한다.

 드라이기로 건조시키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으며

안전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열감 없는 미풍으로 사용한다. 


#3 식습관
 탄산, 맥주, 커피 등을 마셨을 때
항문 가려움증이 발생할 수 있다.
질병과 관련이 없는 내용이기에
의사라면은 이런 사실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항문 근육을 느슨하게 하고 
직장에 있는 소량의 대변이 
배출되게끔 하는 것이다. 
초콜릿, 견과류, 감귤류 과일, 토마토, 매운 음식, 유제품 등도
항문에 자극을 가할 수 있는 음식들이다.
상기 음식을 과도하게 먹는 다면 줄여야 하며,
항문의 이물감이 있을 때마다 닦는 습관 정도면 충분할 듯 하다.

#4 속옷의 문제

 너무 꽉 조이는 속옷을 입거나

인조직물로 만든 속옷이

통풍 부재로 문제가 될 수 있다.

 엉덩이 부위에 찬 땀을 속옷이 제대로 흡수하면

좋은 속옷이지만, 그 것도 한계가 있어.

 습기가 계속 찬다면 습진 뿐만 아니라

곰팡이와 같은 백선 감염도 있을 수 있다.

 속옷은 매일 갈아입고,

그래도 축축하면 하루에라도 4번까지도

갈아입으라고 한다.

운동을 한 직후처럼 축축하게 젖었을 땐

더욱 신경 써야 하며,

매일 앉아서 일을 하는 택시드라이버등의

직장군에게는 필요한 습관이다.

#5 치질

 5번 부터는 질환의 문제이다. 

치열, 치루, 치낭 3종류로 나누어지는 질환은

변을 볼 때 힘을 주어 생기는 복압이나 임신 등이 이를 악화시킬 수 있다.

치질은 나이가 지나면 약해지는

항문괄약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기기도 한다.

예방법이 있는데 15분씩 따뜻한 물에 엉덩이를 담그고

앉아 좌욕을 하는 것이다.

도움이 되는 정도가 아니라 치료로도 사용을 하고 있으니

꼭꼭 해야한다.

하지만 이런 보존적인 요법이

별다른 효과가 없고 혈액이 묻어난다거나

통증이 느껴질 땐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

#6 치열

 항문관이 찢어진 치열이 있어도

통증과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

치열은 찢어진 상처 갈라진 상처 정도로

생각을 하면 되며,

가려움증보다는 통증이 많이 생긴다.

변비가 있으면,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못하면 치열에 이를 확률이 더 높다.

만성화되면 항문 궤양, 감염이 생기게 되는데

이때는 보존적 치료로 증상을 완화할 수 없다.

예방 차원에서 미리 식생활, 좌욕을 생활하며,

병원 가는 것을 두려워 하지말자. 병 키운다. 

#7 치루(누공)

 항문선의 안쪽과 항문 바깥쪽 피부 사이에 터널이 형성되고 

를 통해 분비물이 나오는 것을 치루라 한다. 

 직장에서 항문까지 이어지는 정상적인 길

말고 다른 길이 만들어져 분비물이 흐르는 것이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치루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하면 지체하지 말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루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경우보다

치루로 인해 궤양, 감염이 생기면서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8 사마귀 병변

 항문 안쪽과 그 주변으로 생식기 사마귀(곤지름)가

생겨 발생하는 가려움증이다. 

생식기 사마귀가 만 져지며 가려움증이 동반 될 수 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기에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사마귀가 커지고 보다

넓은 부위로 번지게 된다. 치료를 받으면 된다.


#9 요충

 오염이 된 음식을 먹거나 호흡하는 과정에서

요충의 작은 알들이 몸속으로 들어올 수 있다.

특히 오염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어린 아이들의 몸속에 요충이 기생할 확률이 높다.

요충 암컷은 항문 주변에 알을 낳는데,

이로 인해 항문이 간지러워진다.

특히 밤에 산란을 하므로 잠을 잘 때

가려움을 느낄 확률이 높다.

아이의 속옷이나 대변에서

흰 실처럼 생긴 벌레를 발견한다면

요충이며 심한 상태이다.

다른 사람에게도 전파 될 수 있으니 항상 주의요망.


#10 건선

  피부가 붉어지고 하얀 각질(인설)이 동반되는 질환인 건선은

팔꿈치, 무릎, 두피와 함께 엉덩이 같은 마찰면이 생길 수 있는 부위에 잘 생긴다. 


#11 기타

 습진, 지루 등의 피부질환 역시 가능성이 있으며

 제2형 당뇨병, 백혈병, 림프종,

신부전, 간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증, 빈혈증과 같은 질환에서도

있을 수 있으니 기저질환에 대한 숙지도 필요하다.

불안증, 스트레스 같은 심리적인 문제가 있어도

가려움증이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다.



역시 제일 좋은 방법은 

병원 진료를 보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는

5천원만 내면 내노라하는 수재였던

의사의 진료를 볼 수 있다.

항문외과도 괜찮고, 가까운 의원,

가정의학과도 괜찮으며, 내과 피부과

에서도 진료를 볼 수 있다.

Posted by pre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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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위해서 받는 성형시술


성형시술 이후에 발생하는 부작용이나


필러나 리프팅 시술 후에 본인이 생각했던 것과 다를 경우에


환자나 의료진 입장에서는 결과물에 대해서 분쟁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분쟁이 생기지 않으면 좋겠지만 생기는 경우가 있기에


우리는 시술 전 후 사진을 찍는데요.


의무기록과는 상관없이 시술 전 후 사진은 


굳이 몇 년까지 보관해야 한다는 의료법이나 관련 의무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병원과 환자 사이에서


이견을 쉽게 이해 시킬 수 있는 것이


사진 자료이니 서로를 위해서


자료를 남기는 것이 좋겠죠?




사진이 남는 것을 꺼리는 분들은


시술과 관련하여 부작용이 발생하여도


문제를 삼지 않겠다라는


동의서를 받아 놓도록 해야하겠습니다.

Posted by preddy
,


40대 후반 남성 올해 5월부터 입 가측과 코 아래부위가 검은빛으로 착색



wound healing lesion(r/o laser burn)

observation, incentive cream

PIH lasts more than 12 months warning


Posted by preddy
,

40대, 남, 특이 과거력 없으며 전일부터 상복부통증 

tenderness(-), rigidity(-), guarding(-)

WBC 14000. CRP <1.0

초음파상 enteritis / appendix는 확인하였으나 크기가 정상


진단은?

perforated appendicitis


실례로 PO 처방후 귀가 하였다가

12시간후 심한 복통, 쇼크증상으로 perforated appendicitis로 수술

상급병원 전원.





answer 1.

appe 초기에는 상복부 통증으로 올 수 있고,우하복부 압통이 미약 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적으로는 48-72시간 정도 지나면 perforation으로 진행할수 있다고 합니다.
초기에 진통,소염제를 복용하였다면 PEx 무의미하고, 시간상으로 봤을때는 tip perforation


answer 2.

아뻬가아니고 TI 를.봤다던지...아니면 tip appendicitis 일수있지요 일단 appe. 가 잘 보인다는것도 혹시 염증이있나 고민이되더라구요


answer 3.

초음파 검사에 대해 어느 정도 숙련도가 있으신지 몰라서 얘기하기가 애매하네요.
Appendix 일부만 보시고 괜찮다고 하신게 아닌지.(cecum에서 나오는 부분부터 tip까지 다 확인하여야합니다.)
혹은 appendix가 아닌 구조물을 appendix로 오인하신게 아닌지.


answer 4.

진료했을 시점에 터져 있었을 겁니다.
retro-cecal type 의 appe 로 A-colon 뒷쪽으로 아예 박혀 있으면 통증 및 압통이 경미할 수 있습니다.
또한, appendix 가 긴 환자에서 중간이나 끝부위가 터지면, 앞쪽은 크게 늘어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영상의학과 과장님이 초음파상 simple appe 로 진단한 환자들,
수술 들어가보면 골반에 고름이 많이 고여있는 경우 허다합니다.
초음파는..... 너무 어렵고, 특히 appe sono 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answer 5

지나가던 외과의인데, Retro-cecal type appendicitis로 A-colon 따라 위로 올라간 모양이네요. 진료 당시 Appendicitis 있었을 듯 하네요.




결론

초음파만으로 appendicitis로 진단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소염제가 P.E을 masking 할 수 있다.

비전형적인 충수돌기염이 있을 수 있다.

Posted by pre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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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000 에피네프린주 0.3~0.5ml SC or IM

-Tx of choice, primary treatment
-no absolute contraindication to its use. 진단이 의심되면 반드시 투여, 
-α자극작용인 혈관수축, 승압작용과 β자극작용인 심장자극작용, 기관지확장작용을 가지고 있어, 아나필락시스 쇼크에 매우 유용한 약이다.
-주사부위: mid anterolateral thigh(대퇴부중간 바깥쪽)
-만약 반응이 부족하면 매 5~15분마다 반복 투여될 수 있다. 
-16-35%에서 2차 dose가 필요했으며, 두 번을 초과하는 투여는 거의 필요 없다. 
-SC투여보다 IM투여가 유리하다. (SC는 흡수가 느리다)
-만약 필요하다면 좀 더 희석된 에피네프린을 IV로 투여할 수 있다. 에피네프린 1:10000 수용액을 0.1~0.5ml 천천히 정맥주입한다. 그러나 dysrhythmia, myocardial infarction위험성이 있다. 

2. Antihistamin-diphenhydramine(1세대 항히스타민), 페니라민주
3. corticosteroids(dexa)-현재의 anaphylaxis episode에는 큰 영향이 없고, biphasic anaphylaxis의 위험을 낮추기 위한 목적이다.
4. 산소투여 (필요하면 기도삽관)
5. 충분한 수액공급
6. 기관지경련이 있을 때 aminophylline
7. Nebulized salbutamol may be effective for bronchospasm that does not resolve with epinephrine. 기도 주변에 분포하는 베타-2 수용체에 작용하여 기관지를 확장시키는 속효성 베타-2 작용제. 벤토린® 등의 제품이 있다.
용법(흡입에어로솔)
? 성인: 급성 천식 증상에는 1회 1번(100 ㎍) 분무하고 필요 시 2번까지 분무할 수 있다. 
? 소아: 급성 천식 증상, 알레르기 원인물질에 노출되기 전 또는 운동 전에 1번, 필요 시 2번 분무한다

8. biphasic anaphylaxis 관찰을 위해 입원하여 2~24 hours 관찰이 권장된다. 



상기치료가 가능한 곳이면 병의원이 아니라도

어디든 아나필락시스 쇼크 치료가 가능하다.


어떤 무당같은 사람이 병원 아닌

병원처럼 꾸며놓은 무당집 같은 곳에서

(기치료도 한다며? 어~메이징 대한민국)

알러지쇼크 치료가 가능하다고 우긴다고

무시하지 말자.


저런 것들이 다 구비가 되어 있을 수도 있잖아 ^^



5G, 가상현실 미래로 치닫고 있는

대한민국 속의 속칭 전통의학으로 치장하고 있는 대체의학은?


대한민국이라는 멋진 쇼핑몰 안에

똥냄새의 나무로 만든 푸세식 화장실 같은 존재이다.

잘못하면 옆에 똥을 밟고 온 쇼핑몰이 똥칠 될 수도 있겠다,



벌침이라고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자...

비과학 대체의학의 쓰레기를 보면서

씁쓸함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pre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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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은종이에 쏴서 레이저가 균질한지

저출력 모드에서나 고출력 모드에서나 균질하여야 하며, 

나이테가 보인다 ===> 불안정


2. 공중방전 하여 소리의강도가 일정한지 확인

ex) 8888888888888==>안정, 8888555888888==>불안정


3. 핸드피스 분리 후 arm의 렌즈 손상 불빛으로 비추어 확인.




참고 워런티 확인. 샷수 및 년단위로 워런티를 계산하며,

남은 워런티 승계여부 레이저 판매의사, 본사 및 담당자 모두 3자 확인하셔야해요.

Posted by pre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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